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스테이크하우스 불칸입니다.
보통 메뉴 한개당 가격이 2만원이 조금 안되어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런치시간대에 방문해보세요!
후훗 저도 런치타임에 방문!
냅킨에도 불칸 마스코트 캐릭터랑 상호명이 적혀있어요
왠지 이름은 불돌이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스테이크 찍어먹을 소스 등장
포크와 칼 등장
칼 모양이 왠지 스테이크 잘짜르게 생겼다능
피클!
맛있어요 새콤달콤하니
메뉴명은 영수증에 나와있는데
머슈룸뽀모도로네요
제일 기대하고 시킨건데 제일 별로 였다는...
그냥 일반 토마토 스파게티 맛인데
약간 밍밍한맛?
드디어 햄버그스테이크가 나왔어요!
신기하게 자리에 놓고 소스를 쫙 뿌려주더라구요
기름이 튀니까 휴지를 잡고 있어요 ㅋㅋ
자글자글 소리가 참 맛있게 들립니다.
고구마무스가 잔뜩 올라간 스테이크
그옆에 감자도 맛있고 밥도 맛있어요.
칠리스테이크시켰는데 먹어본것 중에 이게 젤 맛있는 것 같아요 +ㅁ+
이렇게 시켜먹었는데 아쉽게도 가격이 안나왔네요
개인당 만원정도씩 낸 것 같은데 정확하게 기억이 잘 ㅠㅠ
여튼 넷이 먹을때 양이 많진 않지만 어느정도 괜찮았어요 ㅎㅎ
네, 그래서 마지막 제 평가는요!!!!!!
자, 그럼 총평!
맛 ★★★
가격 ★★
총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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