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광장을 지나, 떡전교쪽으로 5-7분정도 걷다보면 나오는 뽕신입니다.그옆에 아마 뚜레주르가 있었던 것 같은데, 뚜레주르 바로 옆에있었어요!! 일단 들어와서 셋트를 시켰죠! 셋트 크림뽕 + 코케뽕 + 달링 피자입니다.에이드가 포함되어있었나 아니었나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 에이드는 레몬에이드!!!!굿굿 위 사진은 크림뽕인데, 저는 홍합을 싫어해서 홍합은 따 빼고 먹었어요 ㅋㅋㅋㅋ 비주얼 쩔쩔.. 크림이 진하고 담백하니 맛있더라구요. 한입 하실래요? 가격대비 맛이 참 좋았습니다.느끼하지 않고, 적당히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 코케뽕!!!!!!맛있는 코케뽕!! 저는 자극적인 맛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코케뽕이 그래서 뭔가 더 맛있는 것 같았어요.근데 사실 둘다 다른매력이라서 아..뭐 하나 선택하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