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없다.' -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 두행숙 옮김 이상하네; 원래 책 정보를 넣을 수 있는 설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못찾겠다.아예 없어진건지 스트레스를 받아서 없어져보이는건지, 못 찾는건지 모르겠네 흠... 최근 서점에서 제목에 끌려 구매하게 된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없다.선천적으로(?) 상처를 잘 받는 타입이어서 그런지 이런 제목의 책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나는 직장 스트레스로 최근 이직을 하게되었는데, 전형적인 이직실패를 한 것 같은 생각이든다. 보통은 이직을 하면 근무여건이나 복지 연봉등이 나아지고 생활도 더 나아질거라고 생각을 한다.나또한 그랬고, 그럴줄 알았다. 근데 웬걸 왜이렇게 힘든곳으로 왔는지 모르겠다. 도통 적응이 안되고 회사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