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2

[반려견] 밥도 먹고 뼈다귀랑도 놀고 ♬

우리 토리와 함께 보내는 주말!밥을 하두 안먹어서 울타리에서 꺼내주고밥도 따로 줬어용! 뼈다귀는 밥 다 먹구 놀아줄라고 한건데토리는 밥도 안먹고 뼈다귀 갖구바로 누나한테 돌진! 토리 맘마!맘마 먹어야 누나랑 놀 수 있어맘마 먹구와용 뼈다귀 밥그릇에 투척 ㅋㅋㅋㅋㅋㅋ(지혼자)그러더니 한알씩 먹음 밥그릇에 뼈다귀를 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뼈다귀 넣은 밥을 또 뼈다귀 피해서 막 먹네요 ㅋㅋ왤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먹다말구또 어디간겨? 빨리 밥먹어 토리!!!!!!!!.. 누나 말도 참 잘듣는 내새끼또 밥을 와구와구 ㅋㅋㅋㅋㅋ밥 다먹구 와서뼈다귀도 갖구와서의자에 앉아있는 제게 마구 놀아달라고 떼쓰는 토리너무 귀엽다.너는 오늘도 LOVE

[반려견] 내 동생, 내 아들, 내 친구 토리를 소개합니다!

이렇게 이쁜 사진으로 첫 소개하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내 동생우리 토리를 소개합니다. 이름: 이빅토리나이: 3.9세체중: 4.8kg (포메 치곤 좀 아주 조금 큽니다..) 내년에 4살이 되는 신체 건강한 포메라니안 아기랍니다. 처음 데리고 왔을 땐 1kg도 안되는 정말 작은 아기였는데,애견샵에서 동생이 분양받아온 후 한끼에 밥을 10알만 먹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열알만 먹이는데 얘가 밥이 엄청 모자란것 같은 느낌에 조금 말라있는 느낌을 받았었는데병원에 데려가서 검진받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애기치곤 너무 말랐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애견샵에선 아기 체구를 더 작게 하기 위해서 밥은 정말 최소한의 양만 준다고 하더라구요.저는 너무 가여웠고 ㅠㅠ 그때부터 한끼에 종이컵 한컵의 사료를 주었습니다.그 결과 지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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