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간 접었던 블로그의 스킨을 바꾸고 다시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지금은 회사도 열심히 다니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있는데
주 52시간이 시행된 후 내가 딱히 이뤄낸게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마음먹은 김에 열심히 해봐야지. 홧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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